포항서 외국인 추정 신원미상 변사체 발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9/19 [15:3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19일 오전 11시 4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양지자연발생유원지서 부패상태가 심한 신원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최초 목격자는 청하면 공공근로자로 19일 오전 11시 해변 청소 중 해안가에 떠밀려온 변사체를 발견해 면사무소로 신고, 청하파출소 경찰관이 같은 날 오전 11시 4분께 해경에 신고했다.
포항해경은 시신의 부패상태가 심해 지문 등 신원확인이 어려우나 외관상으로 보면 복장은 주황색 스즈끼 작업복을 착용한 외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며 현재 국과수에 부검의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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