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가 30일 오전 11시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울진구조대(대장 한명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이사장(민홍기), 포항해경서장(총경 오윤용), 울진군수(임광원), 울진군의회의장(김창오) 등 25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 ▲ 울진구조대 발대식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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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용 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그동안 해경과의 협력체제로 경북연안 442km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내 포항 및 경주구조대가 담당했으나 울진구조대 발대로 경북 북부지역 해양사고에 더욱더 신속한 민관협력 체제가 구축되었고 앞으로 구조협회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합동훈련 등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의거해 설립한 법정단체이며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잠수기술자 등 해양전문 인력과장비를 동원, 해양경찰의 구조업무를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는 지난 2013년 4월 22일 창립해 김태곤 지부장 등 1천400여명이 활동 중이며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