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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 동국대-원자력환경공단, 형산강 일원 정화활동 실시

서천 및 충효 생태하천 주변 정화 실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6/13 [18:05]

경주 동국대-원자력환경공단, 형산강 일원 정화활동 실시

서천 및 충효 생태하천 주변 정화 실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6/13 [18:05]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13일 오후 3시부터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공동으로 경주 형산강변 서천둔치와 충효 생태하천 일원에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형산강 만들기 캠페인’ 2차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김신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개발처장과 이종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참사람봉사단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시행하고 있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형산강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원자력환경공단은 13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생명이 살아 숨쉬는 형산강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부터 형산강의 환경 보호 및 수질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공동으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형산강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가한 양 기관의 봉사자들은 서천 일대와 충효 생활하천 등 총 2개의 코스로 나뉘어 강변 일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특히 장화와 갈퀴 등의 도구를 사용해 하천 주변의 쓰레기는 물론 접근이 어려운 구역의 쓰레기까지 구석구석 수거했다.

 

▲ 충효 생태하천 정비중인 봉사단원 모습     ©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김신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개발처장은 “두 기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상생의 롤모델로써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오는 9월 10월에도 형산강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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