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국비확보 선제적 대응
지역 SOC사업 추진 건의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2/14 [18:07]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 12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신규사업인 △농소(천곡)~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1천699억원) △경주 외동~울산 시계 국도7호선 확장(500억원) △국도14호선(외동~양북)확장(764억원) △국도31호선(양남~감포) 건설(1천886억원) △국지도68호선(강동~안강)확장(499억원) △형산강 저수호안 정비공사(5억원)와 현재 추진 중인 △상구~효현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1천139억원)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487억원) 등 지역 SOC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
▲ 주낙영 경주시장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비지원 요청을 위한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 경주시 제공
|
경주시는 지역의 건설분야 SOC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지역경기 회복과 살맛나고 일자리가 있는 활기찬 경주를 만드는데 행정을 올인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사업에 선정된 ‘농소(천곡)~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조기에 추진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앓고 있는 외동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소(천곡)~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면제된 만큼 좌고우면하지 않고 조속히 추진하겠으며 더불어 건설 분야 숙원사업을 논의하면서 모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시장은 당정협의회 등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2월중으로 중앙정부 관련 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 국도개발계획 반영과 2020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