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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 베트남 영화 교류 본 궤도 올라

17일 한-베 영화제 양국 영화발전 및 교류의 계기 될 것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18 [13:01]

한- 베트남 영화 교류 본 궤도 올라

17일 한-베 영화제 양국 영화발전 및 교류의 계기 될 것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18 [13:01]

【브레이크뉴스 호치민】이성현 기자= 한국과 베트남간의 영화교류가 본격 추진된다. 양국간 영화 교류의 시발점이 될 영화제는 이미 닻을 올렸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추진한 경상북도는 베트남 행사를 기획하면서 영화산업분야를 포함시켰다. 큰 규모를 자랑할 순 없지만 양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양국의 영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했다. 향후 자연스럽게 양국의 영화산업은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베 영화제가 17일 개막하면서 양국간 영화산업 전반에 걸친 교류 및 발전 논의가 본격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진은 개막을 알리는 최동훈 영화감독>     © 이성현 기자

 

17일 개막한 한-베트남 영화제는 소박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아 양국의 영화인들과 배우, 기획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두 나라 영화발전을 위한 약속에 동참했다.

 

영화제 시작 전에 열린 개막식에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대신해 김춘희 새살림봉사회장,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을 비롯, 엄기백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최동훈, 박현진 감독을 비롯해 한-베트남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홍지영 감독, 이난 프로그래머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김강우 씨가 참석해 많은 이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베트남에서는 Mai Ba Hung 호찌민 문화국 부국장과 영화인 등이 참석했다.

 

▲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한-베트남 영화제

 

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호치민 시내 BHD SRAR BITEXCO (BITEXCO Financial Tower 내 소재)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 8편과 베트남 영화 4편 등 12편이 상영되고, 새로운 장르로 스마트 폰을 통해 찍은 영화 3편이 특별 상영된다.

 

특히, 스마트폰 영화는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공모해 3팀을 선정, 우리에게 친숙한 스마트폰이라는 장비를 활용해 5분 미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시나리오 공모에는 70여 팀이 신청할 정도로 반응도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 한-베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강우. 그는 이날 개막작에서 열연했던 김주혁을 기억해달라며 애틋함을 나타냈다     © 이성현 기자

 

개막식에서 홍지영 조직위원장은 “5박 6일간 함께 보고 결과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과 베트남간의 활발한 영화산업 교류를 희망했다.

 

이동우 사무총장은 “엑스포의 많은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영화제에 우리는 심혈을 기울였다. 적은 예산을 지원할 수밖에 없어 무엇보다 아쉽다”고 말하면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에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일선의 감독들께서 양국 영화발전을 위해 사실상 재능기부를 하시는 거와 다르지 않은데,큰 규모는 아니지만 이번 영화제를 기반으로 양국 영화의 발전을 리드해 나갈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홍보대사 배우 김강우 씨는 “베트남을 몇 번 와봤다. 호치민이라는 도시는 올 때마다 참 매력 있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는다”면서 “오늘 개막 상영작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얼마 전 우리 한국의 영화계는 유능한 한 배우를 잃었다. 그를 기억해 달라”고 소망했다.

 

▲ 한국에서 온 배우(김강우)에 급관심을 보이는 베트남 여성     © 이성현 기자

 

한편, 17일 개막에는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강우씨가 참석한 데 이어 22일 폐막식에는 ‘탐정 홍길동’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이제훈 씨도 참석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제에 한국에서는 최동훈 위원장을 비롯, 박현진,조성희홍지영,이난, 조은성, 이미연, 박범훈,조연수,봉만대,정숭구,성시흡,이서,정익환 감독 등이 직접 영화제를 지휘한다. 배우로서는 김강우,정하담,이제훈 씨 등이 동참했다. 그리고 이날 개막작으로는 박현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최지우, 김주혁씨가 주연한 ‘좋아해 줘’가 상영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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