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4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해양경찰 경비함정 1510함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포항해경서장 등 해경 관계자 41명과 위원 14명, 총 55명이 참석했으며자문위원들의 해양경찰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정박·대기중인 함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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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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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문 위원들은 포항해경 업무 및 치안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후 함정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혔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해양치안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자문을 들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지난 6월 해경의 주요 정책과 해양안전과 관련된 민·관 협조사항 등 각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위원으로 일반 국민, 해·수산 대표 및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