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설 내린 경북 북부 지역 피해 확산경북도 봉화 영양 울진 등 대설 지역 피해 정말 조사 들어가 국비지원 검토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지난 9일과 10일 아침까지 내린 대설로 경북 북부 지역에 피해가 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틀동안 경북 북부 지역에 많게는 25.3cm(봉화) 의 눈이 내렸다. 울진금강에 12.4를 비롯해 영양수비면에 11센티의 눈이 내리면서 이들지역과 경북북동산간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온도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봉화 석포가 영하 0.5도를 비롯해 영주이산 지역이 영하 0.3도를 기록했다. 눈이 아닌 비가 내린 남부 지역에는 김천이40.4를 포함, 성주35.1, 상주34.9, 구미32.7㎜를 기록하며 평균25.3㎜ 의 비교적 많은 봄비가 내렸다.
4월 대설로 이들 눈이 내린 안동과 영주,청송,영양,봉화 지역에는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다. 경북도의 피해 집계 자료에 따르면 안동0.9, 영주49.5, 청송1.4, 영양0.1, 예천5.5, 봉화12.9ha 등 70.3ha(농업용시설 58.3ha 농작물 12ha)에 피해가 발생했고, 오리 2천수와 꿀벌 10군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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