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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4월 대설 내린 경북 북부 지역 피해 확산

경북도 봉화 영양 울진 등 대설 지역 피해 정말 조사 들어가 국비지원 검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7:17]

4월 대설 내린 경북 북부 지역 피해 확산

경북도 봉화 영양 울진 등 대설 지역 피해 정말 조사 들어가 국비지원 검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1 [17:17]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지난 9일과 10일 아침까지 내린 대설로 경북 북부 지역에 피해가 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틀동안 경북 북부 지역에 많게는 25.3cm(봉화) 의 눈이 내렸다. 울진금강에 12.4를 비롯해 영양수비면에 11센티의 눈이 내리면서 이들지역과 경북북동산간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     © 경상북도 자료 발췌

 

기온도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봉화 석포가 영하 0.5도를 비롯해 영주이산 지역이 영하 0.3도를 기록했다. 눈이 아닌 비가 내린 남부 지역에는 김천이40.4를 포함, 성주35.1, 상주34.9, 구미32.7㎜를 기록하며 평균25.3㎜ 의 비교적 많은 봄비가 내렸다.

 

4월 대설로 이들 눈이 내린 안동과 영주,청송,영양,봉화 지역에는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다. 경북도의 피해 집계 자료에 따르면 안동0.9, 영주49.5, 청송1.4, 영양0.1, 예천5.5, 봉화12.9ha 등 70.3ha(농업용시설 58.3ha 농작물 12ha)에 피해가 발생했고, 오리 2천수와 꿀벌 10군이  피해를 입었다.


유형별로는 비닐하우스28동/1.2ha, 인삼시설54.7ha,기타시설2.4ha, 농축산물(자두12ha, 오리2천수, 꿀벌 10군) 등이며, 대부분 피해는 습설에 의한 농업용시설 파손과 농작물 동상해로 집계됐다.


경북도는 즉각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 이제까지 밝혀진 사실 외에 추가적인 피해 상황을 체크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피해사실이 확인되면 시군당 농업용시설 3억원과 농작물 30ha 이상 피해 발생시 국비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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