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20일 오전 5시 10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 동방 23해리(42km) 해상에서 어선 A호(39톤, 채낚기, 승선원 12명)와 화물선 B호(1천130톤)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에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및 퇴선을 지시하고 경비함정 및 헬기, 구조대를 즉각 사고현장으로 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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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감포 동방 해상 충돌선박 발생, 승선원 전원 구조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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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12명은 인근에서 항해 중이던 어선 C호(40톤,채낚기)가 전원 구조했으며 현재 어선 A호는 전복된 상태이고 승선원 12명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화물선 B호는 이상이 없는 상태이다.
포항해경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