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 경자청 포항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팔걷어
㈜바이오앱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내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7/28 [10:2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 이하 경자청)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투자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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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한 가운데 26일 주) 바이오 앱과 포항시, 경상북도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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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청은 26일 포항시청에서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바이오앱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바이오앱은 포항융합산업지구 1만여평에 430억원을 투자한다.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생산중인 돼지열병그린백신을 대량생산 하기 위함이다.
2011년 설립된 ㈜바이오앱은 2012년 ‘포스코벤쳐파트너스 멤버스기업’,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인증’, 2019년 ‘동물의약품제조업 허가’와 ‘허파백TM 돼지열병 그린마커 주’ 품목허가를 받은, 그린백신 선도기업으로, 다양한 동물용 및 인체용 그린백신 개발능력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포항융합산업지구는 유치가 확정된 그린백신지원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강소연구특구개발사업과 더불어 바이오산업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