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남홍식)은 경북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23일부터 학습코칭단 48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격연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습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찾아가는 학습지원프로그램이며 경북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포항, 영덕, 청송, 울진, 울릉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48명의 학습코칭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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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코칭단 원격역량강화연수 모습 © 포항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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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코칭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1회 집합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금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집합연수가 어려워져 원격연수(학습부진, 기초튼튼! 실력쑥쑥!)를 개설해 운영한다.
코칭단은 학교의 등교 개학과 동시에 포항, 청송, 영덕, 울진 지역의 학습 도움이 필요한 200명의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교육지원청 권대훈 유초등교육과장(센터장)은 “이 연수가 단 한 명의 학생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소중한 준비 과정이며 연수에 최선을 다해 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