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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남진복 "울릉 여객선 공모 추진에 지역민 의견 담아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5:32]

경북도의회 남진복 "울릉 여객선 공모 추진에 지역민 의견 담아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12 [15:32]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 미래통합당)은 12일 제3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도의 현안 사항인 썬플라워호 운항 중단에 따른 대체선 운항과 신조 여객선 공모사업에 울릉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남진복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제공

 

남 의원은 “지난 25년 동안 울릉군민의 생명선이자 든든한 발이었던 대형여객선 썬플라워호(2394톤, 정원920명)가 선령 만기로 지난 2월말부터 운항이 중단되며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대체선은 해운관련 법령에 따라 종전 수준의 선박이 즉시 투입돼야 하나 해양수산부의 무책임과 선사 측의 외면 등으로 차일피일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서야 투입되긴 했지만 이는 울릉군민들의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소형 여객선(엘도라도호, 668톤, 정원414명)이 투입된다는 소문이 자자하고 그에 따라 주민들도 찬반양론으로 갈라지는 등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면서 “수송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관광객 감소와 관련산업 줄도산이 불 보듯 뻔하다. 이럴 경우, 시간을 다투는 택배화물은 수송이 불가하고 참기 힘든 배 멀미 등으로 해상교통 사정이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역행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자칫하면 울릉군민의 삶의 질이 25년 이전으로 후퇴하게 된다는 점을 엄중하게 명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어떤 경우에도 생활노선인 포항-울릉 항로에 최소 1척 정도는 화물겸용 대형 여객선이 운항되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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