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법원 대구 오나" 허소 민주 대구위원장 "중앙당과 물밑서 긴밀히 추진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10/28 [21:54]

"대법원 대구 오나" 허소 민주 대구위원장 "중앙당과 물밑서 긴밀히 추진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10/28 [21:54]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법원이 대구에 올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2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중앙당과 물밑 깊은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적극적인 지원도 이뤄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대구 유치를 위해 “함께 뛰고 추진하자”며 국민의힘에 여야민정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허 위원장은 “대구 7개 지자체와 예산정책협의회 결과를 중앙당에 올렸다.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대중교통망 사업을 눈여겨 보고 있다. 대구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과 관련해서는 대응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허 위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시민들의 자유이고 존중한다. 그러나 세금을 투입해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시민 뜻에 맞지 않는다.” 고 강조하고 “11월 중으로 시민사회와 함께 목소리를 키우겠다. (대구시도)감정 싸움이 아니라 법을 통한 이성적 해결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허소, 더불어민주당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