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29일 화물용 전기자전거 안전성 시험평가 테스트베드에서 김천대학교 주관 지역 내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 경북TP, 화물용 전기자전거 안전성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현장 견학 지원 ©경북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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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김천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 물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물류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은학생들에게 친환경 물류 모빌리티와 안전성 시험평가 장비를 소개하며 예비 물류 전문가로서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하인성경북TP원장은 “화물용 전기자전거는 친환경 물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견학이 지역 인재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Gyeongbuk TP Supports On-Site Tour of Cargo Electric Bicycle Safety Test Bed
On the 29th, Gyeongbuk Technopark (hereinafter referred to as Gyeongbuk TP) conducted an on-site tour of the Cargo Electric Bicycle Safety Test Bed for students in the region hosted by Gimcheon University.
According to Gyeongbuk TP, this tour was organized as part of a regional logistics expert training program hosted by Gimcheon University to provide students with an opportunity to directly experience the latest technologies and operational cases in the logistics and eco-friendly mobility fields.
The tour focused on introducing eco-friendly logistics mobility and safety test evaluation equipment to students and laying the foundation for growth as prospective logistics experts.
Gyeongbuk TP Director Ha In-seong said, “Cargo electric bicycles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 core technology in the eco-friendly logistics industry, and I hope this tour will provide local talents with new perspectives and experiences,” and added, “We will continue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local universities and companies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a sustainable logistics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