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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금 경북으로”… 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관광 회복 위한 대대적 캠페인 돌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4/22 [11:34]

“지금 경북으로”… 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관광 회복 위한 대대적 캠페인 돌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4/22 [11:3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산불 피해로 큰 타격을 입은 안동, 의성, 영덕, 영양, 청송 등 도내 주요 지역의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Re:tour, 지금 경북으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 육부촌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은 올해 봄, 역대급 산불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며 한때 상춘객들로 붐비던 지역들이 한산한 분위기로 돌아섰다. 피해 지역뿐 아니라 인접 지역까지 관광 수요가 줄며 지역경제 전반이 침체 국면에 접어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공사는 침체된 관광지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를 견인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정책 지원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 SNS 인증 이벤트·숙박 할인 등 다양한 유인책 마련

 

우선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자체 관광정보 플랫폼 ‘경북나드리’의 SNS 채널(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역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관광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여행사(OTA)와 연계해 피해지역 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 정책적 지원 병행… 체류형 소비 촉진 전략도 병행

 

도는 관광객 유입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도 병행한다.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등 주요 마케팅 행사를 피해지역 내에서 우선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재경향우회의 귀향 행사 시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경북 고향온(溫) 버스’ 사업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경북 지역 국내전담여행사들과 협력해 피해지역 연계 관광상품 확대와 인센티브 요건 완화 등 마케팅 전반에 대한 정책적 재조정도 검토하고 있다.

 

◇ 철도 노선 연계 관광상품으로 ‘경북 낭만 여행지’ 이미지 회복 집중

 

경북도와 공사는 최근 개통된 북부권 및 동해안 철도 노선을 활용해 피해지역을 경유하는 관광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여전히 ‘다채롭고 특색 있는 낭만 경북여행지’라는 이미지를 회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상훈 경북문화관광공사 마케팅사업본부장은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주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주민들에게는 커다란 위로가 된다”며 “작은 방문이 지역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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