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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달성군의회 부의장 의원직 사퇴해야”

기관업무추진비 30%를 가족식사 등 사적용도로 사용 비난 봇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1/15 [13:06]

“달성군의회 부의장 의원직 사퇴해야”

기관업무추진비 30%를 가족식사 등 사적용도로 사용 비난 봇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1/15 [13:06]

대구 달성군의회 K모 부의장이 기관업무추진비를 가족들의 회식비 등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해 달성군 의회 업무추진비 지출내역에 따르면 K부의장은 지난해 7월과 8월 각 6회, 9월 3회 등 총 15회에 걸쳐 가족과 식사를 한 후 144만원을 부의장 업무추진비로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의장 하반기 전체 예산 510만원 중 30%에 달한다.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K부의장은 가족과의 식사비로 지출내역이 확인된 15건 144만원을 의회에 반납하고 부의장직 사의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의회 승인이 나지 않아 현재 공식적인 부의장직을 유지하고 있다.

달성군의회 관계자는 “지출내역 등을 조사해 일부 추진비가 사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조사권의 한계 등으로 주로 K부의장의 기억에 의존했다”고 밝혔다. 추가 조사가 진행된다면 시적용도 사용의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는 셈이다.

대구경실련 시민안전감시단 김수원 단장은 “세금을 제 쌈짓돈으로 생각하는 지방의원들이 존재하는 한 풀뿌리 민주주의는 구호에 불과하고 시민들의 불신을 가속화 할 것”이라며 “K부의장은 부의장직이 아니라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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