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주서 국수 대박 예감
벚꽂마라톤대회에 한수원 1만 그릇의 국수 나눔 행사 한수원의 지역발전 동참 의미
브레이크뉴스
| 입력 : 2014/04/03 [12:12]
"벚꽃잔치? 아니 국수잔치"
5일 경주 보문단지를 찾으면 봄내음 가득한 봄국수를 먹을수 있다. 벚꽃마라톤이 열릴 예정인 이 부근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은 1만 그릇의 잔치국수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일명 ‘한수원 잔치국수 나눔‘이다.
1만 그릇의 국수를 말아내기 위해 한수원은 직원은 물론, 직원 가족들까지 8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장관을 연출한다. 지난 2007년 행사시부터 지원하고 있는 이 행사는 해마다 벚꽃마라톤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수원은 이날 국수 제공 외에도 창립 13주년을 맞아 ‘신뢰받는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다짐’과 함께 그 일환으로 한정탁 관리본부장과 윤청로 월성본부장을 비롯한 직원과 사내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150여명이 벚꽃마라톤대회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단축 코스, 5Km 건강달리기 등 모든 종목에 참가한다.
윤청로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장은 “국수만들기와 마라톤 참여는 한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해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국수 한그릇이지만 대회 참가자들이 따스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주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