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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 수출농산물 안전성 획기적 강화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 안전성 강화 위한 협의체 구성 다각적 수출 증대 지원 가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6/18 [17:16]

경북 수출농산물 안전성 획기적 강화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 안전성 강화 위한 협의체 구성 다각적 수출 증대 지원 가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6/18 [17:1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원장 윤영렬, 이하 경북농관원)이 경북지역 의 수출농산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경북지역의 사과, 배 등 주요 수출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수출국별 농가 지도와 안전관리 교육, 잔류농약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협의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현안사항에 대한 수시 점검도 실시한다.


협의체 구성으로 수출품에 대한 안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기존 수출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FTA 등 시장 개방에 따라 시장 접근성이 좋은 중국, 베트남 등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지역농산물 체계적 지원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수출국 다변화 및 확대에 따라 안전관리 정보 부족과 기준 미준수로 수출이 보류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한 통합시스템 구축은 수출증대에 시간과 물류비 절약,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수출활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이번 협의체 구성은 경북지역 수출농가들에게 안전관련 정보와 컨설팅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도 특이할 만 하다. 농관원은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역 주요 시·군 18개소에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상담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수출품목별 전담지도 요원이 안전관리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약잔류분석, 농약안전사용교육 등 수출국별 맞춤형 안전성 검사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경북농관원은 수출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8품목 11개국의 30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450건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협의체 구성과 상담센터 운영으로 경북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지역 수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협의체에는 경북농관원과 경상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림축산검역본부(대구, 구미사무소), aT 대구·경북지역본부, 농협경북지역본부, ㈜경북통상 등 7개 기관의 수출업무 담당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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