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혁신도시 공사 이상 점검
부실공사 안전사고 등 집중 점검 및 공사 등에 경각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22 [17:50]
김천시는 최근 철근자재를 빼돌려 범죄수익을 배분했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김천 혁신도시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언론보도와 관련한 각종 부실공사 및 예기치 않은 안전사고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김천시는 특히, 부실시공과 안전을 무시한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품질시험 검측 및 안전점검의 철저한 당부를 요청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동시에 파악해 공사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혁신도시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각 건축현장의 소장 및 감리단장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철저한 품질시험으로 불량자재의 반입이나 불량시공이 되지 않도록 하고, 안전 매뉴얼을 준수해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로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김천시청 김용수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작은 못 하나라도 지역제품을 사용해 지역업체와 상생 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명품혁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