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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양군, 추억을 배달하는 느린우체통 운영 실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5/07/30 [15:38]

영양군, 추억을 배달하는 느린우체통 운영 실시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5/07/30 [15:38]
【브레이크뉴스 영양】박영재 기자=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지난 5월 13일 영양우체국과 느린우체통 설치‧운영협약식을 가졌으며, 협약내용에 의해 지훈문학관과 두들책사랑 2곳에 느린우체통을 설치하고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 영양군 제공
 
일월면 주실마을 지훈문학관과 석보면 두들마을 두들책사랑에 설치된 느린우체통은 매월 마지막 날, 수집된 우편엽서를 모아 1년 동안 보관한 뒤 다음달 1일에 발송하게 된다.

느린우체통이 문향의 고장 영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담는 감성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엽서나 우표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이용에 편의를 줄 것으로 생각되며, 시대가 변화하면서 손으로 쓰는 편지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1년 뒤에 보내지는 손 편지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추억의 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느린우체통 운영으로 디지털시대에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고, 영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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