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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얽힌 여성일자리 문제 풀린다

여성일자리사관학교 개강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목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0/27 [12:01]

경북도, 얽힌 여성일자리 문제 풀린다

여성일자리사관학교 개강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목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0/27 [12:01]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1년 여의 준비 끝에 ‘경상북도 여성일자리사관학교(이하 일자리사관학교)’가 27일 드디어 출범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김윤순)의 주관하에 지역의 5개 대학이 본 사업에 우선 참여한다. 경주대학교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여성일자리사관학교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지원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경상북도 제공
특히, 첫해인 올해는 3개월간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이 기능별, 권역별로 역할을 분담해 각 현장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 데 경주대학교의 경우, 이 대학의 경쟁력인 한식 디저트 카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담당한다.
 
이밖에 구미대학교는 전산회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성덕대학교의 경우에는 재활승마 응급처치요원 양성과정에 참여했으며, 안동과학대학교는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는 천연염색 의류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에 각각 참여했다.
 
이들 참여기관은 실습 위주의 5개 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 지원은 물론, 수료자들을 취‧창업으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병행하면서 새로운 여성친화적 일자리 창출과 경북형 여성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여성 취‧창업 지원 활동 등의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간다.
 
경북도는 앞으로 ‘여성일자리사관학교’를 생애 주기별 여성일자리 창출의 전국적 허브기관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2015년 기반구축기, 2016~2017년 성장확장기, 2018년 이후 안정기 등 단계별 발전전략을 구사해 나갈 방침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여성일자리사관학교는 분산돼 있던 여성일자리 기능을 네트워크화, 통합화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여성일자리사관학교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대학, 일자리기관이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여성이 일을 갖고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 경상북도 제공
 
김윤순 사관학교장은 “일자리사관학교가 여성들에게 일꽃, 웃음꽃을 피게 할 것”이라면서 “현장 수요에 맞는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 주변에는 젠더․일자리기관 전시 및 홍보부스에 25개 기관․업체가 참가해 취․창업 상담과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 홍보, 팬시우드 만들기, 천연염색 스카프 및 의류 전시, 건강 및 발효식품, 지역농산물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여성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이날 개강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장대진 도의회의장, 대학총장, 도의원, 여성 및 사회단체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여성일자리사관학교 교육생, 대학생, 지역여성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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