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선6기 일자리 여성과 청년에 집중여성키움프로젝트로 2만개 일자리 일자리 제공 및 정책기조 일하는 여성을 통한 경북 경쟁력 갖출 것
경상북도의 여성과 청년에 대한 일자리 마련 계획이 대폭적으로 변화된다.
이는 전체 고용률 70% 달성과 특히, 여성의 일하는 분위기 확산과 그에 따른 57% 고용을 달성하기 위한 베이스라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오는 2017년까지 1만개 이상의 공공 일자리를 여성에게 제공하는 한편, 총 2만개에 달하는 여성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추진은 5대 주요 쟁점과 35개 시책을 통해 이뤄진다. 경북도 일자리가 살길이다. ‘경북여성 키움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내 일(job), 내일(tomorrow), 그리고 길(路)’의 의미를 지난 ‘내.일.로 마스터플랜’ 이 전격 시행된다. 경북여성 키움 프로젝트는 사회 첫발을 내닫는 청년여성과 직장여성,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여성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여성일자리의 연결고리를 강하게 만들어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것으로, 행정지원체제 업그레이드와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오는 2017년까지 공공부문 1만개, 그 외 좋은 일자리 2만개를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다. 경북도는 이번 플랜을 통해 남성에 비해 현저하게 뒤지고 있는 여성의 취업을 대폭적으로 상승시키고 여성을 고용시장으로 유입하기 위한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면서 청년여성이 지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지원책과 자신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을 비롯,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별도로 만들어 2% 이상의 여성 고용률을 상승시킬 예정이다. 또, 여성 고용률의 상승과 더불어 청년 및 서민에게도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만들어 제공하고, 각계와 각국의 좋은 사례들을 발굴해 이를 경북도에 맞게 다시금 재편성해 내실을 기하는 정책을 추지해 나가겠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내.일.로 마스터플랜" 경북도는 이같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청년여성 CEO 4백 명을 양성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출하도록 하고, 도 산하 공공기관의 여성 고용목표를 4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여고생의 금융 및 공공기관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 기술사관학교 운영을 통해서도 청년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늘날 각 지자체의 좋은 일자리 창출은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활동의 주체들을 중심으로 한 창업이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지역과 연계해나감으로써 자연스럽게 고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북도 역시 이같은 방식의 창업의 유도함으로 고용률 증가를 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경력단절여성 키움플랜도 가동된다. 이 계획에는 대체인력 뱅크 운영과 여성취업지원기관의 확대운영 실시, 여성의 창업스쿨 및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 등의 내용이 포함되고, 베이비시터와 가사도우미 토탈서비스 사업 등에도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 중장년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게 될 ‘여성시니어 키움’ 플랜은 읍면 지역의 여성시니어 특화마을기업 육성과 사회적 돌봄 서비스 일자리 확대, 도시와 농촌간의 상생을 위한 경북형 스마트 두레공동체 사업, 전문직 은퇴 여성의 은퇴 후 일자리 연계 사업 등 모두 4개 시책이 추진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공동으로 여성일자리 사관학교도 운영된다. 이곳에는 여성일자리 전담부서가 생기고, 여성일자리 박람회와 경북의 장기발전 계획과 맞는 여성 일자리 지도가 만들어질 예정으로, 행정적 지원 체제 업그레이드와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민선 6기 최우선 과제로 청년과 여성의 일자리 만들기에 최우선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면서 ”우리 지역이 여성들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인식 변화, 그리고 제도적으로 그들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으며, 여성과 청년 스스로도 일자리에 대한 본인들의 의식을 바꾸는 계기도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7월 중으로 경북여성의 삶을 주제로 하는 통계를 작성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여성정책의 지표로 삼기로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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