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가 외해로 떠밀려 나가는 카약(길이4m, FRP재질, 2.5마력, 승선원2명)을 구조 했다고 2일 밝혔다.
카약의 선장 허모씨(44세, 남, 대구거주)등 2명은 2일 오전 10시경 경주 하서항을 출항해 읍천항 동방 200m 부근에서 레저활동중 기상불량 및 돌풍으로 인해 카약에 해수가 유입되고 외해쪽으로 떠밀려 나가자 119를 경유해 포항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 ▲ 카약 구조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
포항해경은 즉시 108정과 감포안전센터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읍천항 동방 2.5마일 부근에서 카약을 발견, 108정이 즉시 예인을 실시했다.
한편 승선원 2명 전원은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카약은 같은 날 오후 12시경 읍천항에 안전하게 입항 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레저활동자들은 안전을 위해 사전에 날씨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구명조끼를 항상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