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영덕군 영덕읍 이웃사랑 나눔봉사단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영덕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들에게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성금모금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온도계’ 점화식을 가졌다.
| ▲ 영덕읍 사랑의 온도계 점화식 모습 © 영덕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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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화식에는 이웃사랑 나눔봉사단원(단장 정금자)과 영덕읍 기관단체장, 이장, 경로회장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 ‘나의기부, 가장 착한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 및 사회단체, 봉사단체,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모금에 동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경북 영덕 출신의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진규(FC 서울)가 고향사랑 마음을 듬뿍 담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어머니 정금자씨(영덕읍 덕곡1리 부녀회장)를 통해 기탁해 이웃 사랑에 동참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 ▲ FC서울 김진규 선수의 어머니 정금자씨의 성금 기탁 모습 © 영덕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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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덕읍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은 지난 9일에는 영덕읍 신라약국 사거리에서 사랑의트리 점등식에 참가해 성금모금 나눔캠페인을 펼쳤고 15일 사랑의 온도계 점화식을 개최하며 총 2천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오는 21일에는 이웃사랑 나눔공연(주최 산바들섹스폰 앙상블)을 통해 성금모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