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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떠돌이 ‘진박-친박’ 당 위해 뭐했나” 박창달 새누리당 탈당

새누리당 무기력 지역 갈등 조장 및 양지서 놀다온 인사만 우대 비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25 [00:55]

“떠돌이 ‘진박-친박’ 당 위해 뭐했나” 박창달 새누리당 탈당

새누리당 무기력 지역 갈등 조장 및 양지서 놀다온 인사만 우대 비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25 [00:55]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박창달 예비후보가 24일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그는 이날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이 국민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개인의 영욕을 쫓아 대통령의 이름까지 파는 철새 정치인들이 득실대고 지역의 분열을 조장하는 데도 당은 무기력에 빠져 방치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박창달 예비후보의 이날 탈당선언은 지난 20일, 진박이라 자처한 6인 회동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그의 새누리당 탈당은 4.13 총선에 나서는 대구 지역 예비후보 가운데 첫 탈당자라는 점에서 이후 추가 탈당 사태 및 무소속 연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40년을 몸담아온 정든 당은 떠나면서’라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당을 위해 충성과 희생, 봉사로 일해 온 당원들에 대한 평가는 간데없고 양지에서 놀다 온 인사들만 우대한다면 누가 당을 위해 희생하겠느냐”면서 “지금 진행되는 공천룰은 혁신위 방안을 지키는 것도 없고, 예비후보들에게는 어려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진박 논란과 관련해서도 “속칭 떠돌이 ‘진박-친박’인사들이 이 당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며 “대구의 민심과 여론은 아랑곳없이 대구를 장기판으로 아는 듯 이리저리 옮겨 다니고 내몰더니, 심지어는 역대 정당사에 없는 치졸한 여당후보 연대까지 만들어 당내 갈등과 파벌을 조성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의 탈당으로 2천여명의 당직자들도 동반 탈당계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예비후보는 1975년 민주공화당에 입당한뒤 40여년간 당 생활을 해 온 정통 당료출신으로 5~16대 한나라당 비례대표에 이어 17대에는 대구 동 을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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