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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호남 상생 "이번엔 우리가 왔어요"

경북어르신생활축제에 전남도 어르신 70여명 참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11 [02:38]

영호남 상생 "이번엔 우리가 왔어요"

경북어르신생활축제에 전남도 어르신 70여명 참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11 [02:3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체육을 통한 영호남 상생교류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상주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전남도는 오는 11일 열리는 ‘경북어르신체육대회’지원을 위해 ‘경북․전남생활체육교류전’참가에 이어 70명의 어르신 선수단이 별도로 참가해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들 전남 선수들은 지난해 연말 확장개통 된 광주대구고속도로를 통해 경북을 찾았다. 30여분 당겨진 시간만큼 두 지역의 골도 좁혀지기를 희망했다.
 
‘경북․전남생활체육교류전’은 2014년 경북-전남 상생협력 동서화합포럼에서 과제로 채택해 2015년에 경북 구미시와 전남 무안군을 상호방문하는 등 어르신생활체육교류전을 통해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특히, 지난 지난 4월에는 전남 진도군에서 개최된 2016 전남어르신생활대축전에 경북선수단 7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바 있다
 
이들 전남도 생활체육 선수단은 상주지역의 낙동강생물자원관, 경천대, 자전거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두 지역의 어르신들이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한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경북‧전남 생활체육 교류의 밤’ 행사도 가졌다. 11일에는 상주시 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201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5개 종목(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탁구, 정구)을 참가한다.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에는 탁구 종목 출전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두 지역의 생활체육인들이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되새기며 영원한 우정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지역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경북도와 전남도는 그동안 영호남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상주-나주 조선감영 복원, 안동-화순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등 10대 상생과제는 이미 구체적인 성과로 도출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자주 마련하는 것이 지역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양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다각화 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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