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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강풍 피해 농가 우리가 돕겠습니다”

울진군 공무원, 농협군지부, 울진농협 직원 등 70여명 참여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6/05/11 [16:09]

울진군, “강풍 피해 농가 우리가 돕겠습니다”

울진군 공무원, 농협군지부, 울진농협 직원 등 70여명 참여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6/05/11 [16:09]
【브레이크뉴스 울진】박영재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에는 울진군공무원을 포함한 농협군지부, 울진농협 직원 등 70명이 지난 3일부터 4일 순간최대 풍속 24.8m/s에 이르는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금강송면 일원 시설하우스 피해농가의 2차 피해 예방 및 복구를 위해 우천에도 불구하고 양팔을 걷어 붙여 시설하우스 철거 및 뒷정리 마무리 작업까지 많은 도움을 주었다.

▲ 강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 모습     © 울진군 제공
 
이날 도움을 받은 농민 전 모씨는 “바쁜 영농시기에 예상치 못하게 강풍 피해를 입어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과 농협직원들이 기꺼이 나와 도움을 줘서 마음의 큰 위안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농업재해 발생 등 농가에 피해가 발생 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복구와 함께 농업인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청 직원과 군부대인력(121연대) 등 55명은 오는 12일 추가적으로 기성면 삼산리 인삼재배시설 피해농가에 대해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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