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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제 안심골목으로 안심하고 다니세요

범죄예방 디자인(CPTED) 적용 유해환경개선으로 안심골목으로 변모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9/04 [21:42]

이제 안심골목으로 안심하고 다니세요

범죄예방 디자인(CPTED) 적용 유해환경개선으로 안심골목으로 변모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9/04 [21:4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의 구도심지역인 학산동과 송도동 일원 골목길이 범죄예방디자인을 통해 ‘안심골목’으로 탈바꿈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안심골목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14년 낙후되고 소외된 도심 내 주거불량지역을 발굴해 유해환경을 개선코자 경상북도에 사업 제안해 지원받아 진행됐다.

 

착공에 앞서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주민설명회와 남·북구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3월 공사에 착공해 8월말에 준공됐다.

 

▲ 안심골목 만들기 사업 후 모습     © 포항시 제공


이번 사업에는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는 범죄예방 디자인(CPTED)을 적용해 비좁고 어두운 골목에 위치한 서민 주거 밀집지역의 아동,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유해환경을 개선해 시민 불안감해소와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범죄심리를 축소시키고 범죄발생시 확인이 가능한 CCTV설치, 야간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한 캐릭터 등 설치,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비콘설치, 폐공가 표시를 위한 표지판설치,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조성 및 학도의용군 전적비 공원과 학산동 체육공원 정비를 시행했다.

 

특히 벽화조성거리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길에 ‘어릴적 꿈’을 소재로 기존 담장을 색칠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영출 포항시 도시재생과장은 “안심골목 만들기 사업 준공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이 조성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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