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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안전 영천’ CCTV 시민안심테마길 조성

범죄예방 환경기반 구축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6/12/08 [16:57]

‘안전 영천’ CCTV 시민안심테마길 조성

범죄예방 환경기반 구축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6/12/08 [16:57]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시민안전 행복 도시 구현을 위해 어린이와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CCTV 안심테마길 조성사업을 내년도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범죄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지역 아동안심구역과 중·고등학교 주변 청소년 안심구역 및 범죄 취약 여성안심귀갓길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안심테마길을 영천경찰서와 협조해 조성한다.

 

CCTV 안심테마길은 시민들이 야간에도 CCTV 위치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특수발광소재를 사용한 CCTV 고유번호 관리판을 부착해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귀갓길을 제공하고 범죄자들에게는 경각심을 주어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CCTV 시민안심테마길을 조성해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범죄예방과 시민안전의 역할까지 두가지 성과를 거두게 되었고 향후 CCTV를 전 지역으로 확대, 설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지난해 3월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CCTV 871대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안전은 물론 지능형 기술을 활용한 체납세 징수, 불법주정차 단속과 민관협업을 통한 도시가스안전관리 등 시민의 안전과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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