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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포항 오어사의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여주이씨 수졸당파 문중 전적 및 고문서’,‘문경 개성고씨 양경공파 문중 전적 및 고문서’등 3건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김천 구화사 석조비로자나불조나상’,‘의성 진민사 소장 고문서’,‘포항 고석사 석조여래의좌상’등 3건이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23일 문화재위원회의(동산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기로 했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②‘여주이씨 수졸당파 문중 전적 및 고문서’는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의 넷째 손자인 수졸당 이의잠(守拙堂 李宜潛)의 후손가에 전해오는 전적(5종 8책) 및 고문서(1매)로, 한데 묶어 문화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③‘문경 개성고씨 양경공파 문중 전적 및 고문서’는 문경 개성고씨 양경공파 문중에 소장되어 있는 전적(5종 5책) 및 고문서(2종 28매)다 이역시 일괄해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
이들 문화 유산이 지정고시 절차를 거쳐 문화재로 지정되면 경북의 문화재는 총 2천33점(국가지정 700, 도지정 1,333)이 된다. 이들 외에도 경북도는 ‘안동 임계계회도’, ‘김한계 조사문서’, ‘청도 운문사 소조비로자나불좌상’, ‘예천 오천서당록’등 4건을 유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 이들 4건의 문화유산은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 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 최고․최다의 문화재를 보유한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최상의 보존․관리 시스템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지속적으로 문화유산의 발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도지정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킴으로써 예산절감과 동시에 지역 문화재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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