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해빙기 방폐장 안전 집중점검
3월말까지 전담팀 구성 동굴처분시설, 지상지원시설 정밀 조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2/21 [16:28]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폐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월 중 대상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 집중 관리대상 시설물을 지정하고 3월말까지 재난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 ▲ 이종인 이사장이 안전점검팀과 함께 해빙기 방폐장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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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대상은 지상 지원시설, 동굴처분시설, 신사옥등으로벽면 균열, 지반 침하, 옥외시설물 파손 등을정밀 조사한다. 아울러 이 기간중에는 상황근무를 실시, 신속한 동원체계를 유지하고 방폐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종인 이사장은 21일 재난 안전점검팀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방폐장에 대한 국민 신뢰강화를 위해 올해 무재해 3배수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