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의성】이성현 기자= 지난 20대 총선에서 지역구가 이상하게 개편 및 획정되면서 의성군 출신 인사들이 국회의원 뱃지 달기가 쉽지 않아 졌다는 볼멘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의성이 상주시보다 인구가 적은 탓이다.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의성 출신이 출마에 나서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김재원 전 정무수석 외 김진욱 전 울진경찰서장이 동반 출마했다. 김 진욱 전 서장은 20여년 전 일찌감치 정치에 뛰어들었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비록 차출이긴 하지만 그는 그 시대 장무장관 국회실장을 맡으면서 정치를 본격적으로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의성의 농가소득 차원에서 자칫하면 오는 2030년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폐지될 수 있다는 위험한 지표가 나오고 있다. 농가소득 중요하고, 생산 많이 하고...어런 것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유서깊은 도시로서 지금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의성이 존폐위기다. 미시적인 접근이 아니라 거시적 접근이 필요하다, 농촌 정책도 이러한 기본 바탕위에서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4대 방향 5대 공약을 제시했다.
4대 방향이라면 크게 ①지역 정치 품격 향상과 지역 경제를 부흥②정확한 국가관 ③ 지역관(특히, 상주 의성군위청송 4개 지역 간 통합 정치) ④자국 이익의 실용주의 정치를 들 수있다.
이에 더해 5대 싱철 공약으로는 ①지역 경제의 전면적인 수술을 단행하겠다. 단순한 농가소득 이런 차원이 아닌 전면적이면서 거시적인 전략을 의미한다. ② 인구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실용 법안 마련 ③ 삶의 질 보장과 노인복지의 메카 조성(이를 위해 최저생계비 보장 정책 추진 ④도로교통망 확충(자동차 도로 위 노면의 획기적인 교체) ⑤문화접근성 강화를 위해 시장 군수들과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
▶무소속인데, 정당 후보로서 나설 계획은 없는지...
아시다시피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은 같은 당이다. 박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탄, 반찬 이런 것이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내부적인 권력투쟁에 의해 갈라진 것일 뿐, 보수라는 기본 성향은 같은 뿌리다. 바른정당을 선택하려는 데에는 탄핵에 대한 결과는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탄핵은 분명 우리 시대 역사의 아픔이지만 후속 정치권력이 중임제라던가 제도를 개선하는 에너지가 될 것이다.
Q. 해경 쪽으로 근무를 하셨다. 에피소드 하나쯤 공개 부탁한다. 더불어 세월호 전복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
외사업무를 담당했을 때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는데 해경 소속이면서 쳐다만 봐야하는 처지였다. 팽목항에도 담당이 안 됐고, 해체되면서 경찰서로 넘어갔다. 인천경찰청 수사과장 1년 하다가 울진경찰서로 넘어왔다. 개인적으로 해경이 다시 독립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경은 목숨을 거는 경우가 많다.
▶안보 문제에 대한 평상시 지론은 어떤가.
-독도는 간단히 결론을 내리면. 경찰이 점유하고 있다고 해서 완전하지 않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역사적 사실보다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것이 좋겠다. 독도가 외딴 섬이지만, 의성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국가 행정이 미치도록 해야 한다 이를테면 독도 인근 관련 사건이라던가. 세금도 물고, 국가 차원에서 정상적인 행정 업무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 말 그대로 외교적 마찰이 예상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해야한다.
▶ 특정인의 출마에 대해서는 ...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김진욱, 의성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