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해상 스쿠버다이버 숨져…포항해경 조사중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4/20 [16:5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께 경북 경주시 전촌항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 활동 중 1명이 숨졌다고 20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최모씨(1963년생)는 이날 경주시 전촌항 300m 해상에서 이모씨(1967년생, 울산거주) 등 9명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전촌항으로 입항을 위해 보트로 승선하는 과정에서 이모씨와 고무보트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포항해경은 최씨의 과실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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