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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주시, 장마대비 사전관리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7/11 [16:54]

영주시, 장마대비 사전관리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7/11 [16:54]

【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7월 들어 폭염과 함께 지역별로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농작물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마가 시작되기 전 논, 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해 정비하고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 물꼬를 만들고 비닐 등으로 피복해 붕괴를 방지해야 한다.

 

▲ 집중호우로 인한 논 침수     © 영주시 제공

 

벼의 경우 물에 완전히 잠기게 되면 산소공급이 부족하게 되어 유해물질이 쌓여 생육장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운광과 같은 조생종의 경우 이삭이 생기고 있는 시기여서 피해가 심하면 죽는 줄기가 생길 수도 있다.

 

사전대책으로는 논두렁 정비를 철저히 하고 규산이나 칼리비료를 20~30% 증시해 주는 것이 좋으며 사후관리로는 신속히 물을 빼주고 흰잎마름병이나 도열병 등 약제 방제를 실천해주어야 한다.

 

원예작물의 경우 침수에 따른 뿌리활력이 떨어져 식물이 시들거나 죽는 한편 토양과습에 따른 생리장해과가 발생할 수 있다.

 

예방대책으로는 지주나 비닐끈을 이용해 쓰러짐을 대비하고 생강의 경우 예방위주의 뿌리썩음병 방제와 고랑 및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과수는 장기간 침수 시 조기낙엽, 부정근 형성, 뿌리 흑변, 괴사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미리 배수로 정비를 해주며 도복 및 낙과 등의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는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용 살균제를 살포하며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회복을 위해 요소(0.3%) 또는 4종 복비 등을 엽면시비 해주면 좋다.

 

앞으로도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기상상황에 맞게 시기별 농작물 관리요령을 홍보 및 지도하여 농가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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