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마약류 취급업소 특별점검 실시
자체점검반 1일 2명 투입, 오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11/22 [11:53]
【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마약류 취급업소의 불법 유출과 오남용 근절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 까지 관내 마약류 취급업소 32개소(병원 10개소, 의원 22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의사의 처방전 대비 마약류 사용량, 보관에 따른 잠금장치 실태 및 마약류 취급자의 자체점검 내역, 입고량 대비 잔고량 실사 등이 해당되며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그 외 준수사항 이행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 ▲ 마약류 취급업소 특별점검 모습 © 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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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2018년 5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준비사항도 함께 안내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고의에 의한 위반업소는 자체 행정처분과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를 병행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예방적 차원의 기획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마약류 유통 및 판매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