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울진】박영재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9일부터 개최되는 각종 여름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기관 담당자들과 합동으로 지역 축제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뮤직팜페스티벌을 비롯한 워터피아페스티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크고 작은 지역 축제에 대해 이뤄진다.
| ▲ 임광원군수, 남효선 축제발전위원장, 김진오 문화관광과장, 장현용 관광기획팀장 등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 축제장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 울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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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대상은 관람객 진·출입 동선 및 비상 시 피난동선 확보상태, 소방·전기·시설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여부, 안전 관리자 확보 운영 및 부대시설 안전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서 시정조치하고 위법·불안요인은 축제 개최 전 보수·보강하도록 해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등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축제장 안전관리 책임자 실명 공개를 의무화해 안전을 책임있게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축제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