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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페이스북 방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의원은 동해선 철도 개통식이 있던 당일에도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방송을 시청한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6일부터 매주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이철우의 화목한 3시’를 진행한다. 26일에는 전날 동해선 철도 개통식에서 진행한 현장 인터뷰를 송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출연자 섭외는 물론, 인터뷰도 직접 자신이 진행한다. 이날 개통식에서도 이 의원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개통식과 시승식 현장을 돌아다니며 철도 관계자와 시민은 물론, 김관용 경북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철도 개통이라는 큰 업적을 이룬 소회를 이 의원이 물어보자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철우 의원이 동분서주하면서 동해안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서 열심히 하셨다”며 “빨리 통일열차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하자 이 의원은 “도지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머지는 저한테 맡겨 주십시오”라고 답해 큰 웃음이 터졌다.
강석호 의원은 “가장 공이 많은 분”이라는 이철우 의원의 소개에 “기분이 아주 좋다”면서 “2009년 착공해서 이제 3분의 1 됐는데, 포항-영덕 구간을 시발로 해서 울진을 통과해서 삼척까지 동해안 시대의 큰 발을 디뎌서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늘 동해안에 대표적인 교통소통 수단이 완공돼서 굉장히 기분 좋다”고 말했고 이에 이 의원은 “포항도 대박, 영덕도 대박 나도록 잘해보자”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한 역무원은 “신입사원인데 오늘 첫 개통까지 기분 좋은 의미 있는 날”이라며 “개통하기도 전에 매일 영덕군민과 포항시민들 수십 명이 구경을 왔다”고 주민들의 기대감을 전했다. 이 의원은 역무원에게 “앞으로 손님 잘 모시고 많은 사람 이용하도록 잘 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이 의원은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동해안권을 상전벽해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동해안발전본부를 승격시켜서 경북도청 동부청사를 설치하고 도지사 관사도 마련해 사실상 두 개의 도청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해 동해안권 주민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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