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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미시민들 삼성 수원 이전 절대 불가

장세용 시장 이어 시민단체 나서 이전 반대 비대위 구성 등 행동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05:35]

구미시민들 삼성 수원 이전 절대 불가

장세용 시장 이어 시민단체 나서 이전 반대 비대위 구성 등 행동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7/24 [05:35]

【브레이크뉴스 구미 】이성현 기자= 구미시 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위축되어 가고 있다. 예상은 되었던 일이지만 그동안 구미시 경제를 지탱해 온 기업들 가운데 대표격인 삼성전자 일부 사업장이 수원으로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구미 경제의 악재는 현실이 되고 있다.

 

비록 일부 사업장이라고는 하지만 구미 사업장 가운데 핵심인데다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 사정을 감안하면 구미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결코 작지 않다는 지적이다.이 때문에 삼성전자의 이전을 막아 보기 위해 장성용 구미시장은 지난 6월 22일 구미공장 관계자를 만나 사업장 이전 불가와 신사업 투자 요청에 이어 25일에는 국가균형발전 위원장을 만나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이전 방침을 누그러뜨리지는 못했다.

 

보다 못해 시민 스스로가 삼성전자의 수원 이전 불가를 외치며 비대위를 구성해 활동에 나서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미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구미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 구미여성단체협의회 등 4개 단체 대표는 23일 오후 송정동 소재 식당에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이전을 막기 위한 비대위 구성에 합의했다. 그동안 구미에서는 기업 이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불가를 외치는 등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는 있었지만 이처럼 실질적인 행동이나 활동의 확산으로 이어진 것은 최근 들어 처음이다.

 

비대위는 이날 회의에 참석한 4개 단체 대표들이 공동대표를 맡고 집행위원장으로는 금오공대 임은기 교수가 맡기로 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우려와 실망, 그리고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목소리와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야 한다”면서 “효과적인 이전 반대운동을 위해 우선 시민단체가 앞장서 비대위를 구성하고, 지역의 목소리와 힘을 결집시킨 이전 반대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비대위는 현수막 게시와 이전 반대 범시민 서명 운동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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