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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안동 탈춤 야누스의 문을 열다

28일 개막이어 열흘간 하회마을 등 안동 일원서 열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9/29 [15:05]

안동 탈춤 야누스의 문을 열다

28일 개막이어 열흘간 하회마을 등 안동 일원서 열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9/29 [15:05]

【브레이크뉴스 안동 】이성현 기자= 매년 9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열흘간 열리는‘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 제47회 안동민속축제’28일 팡파르와 함께 안동시내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야누스 축제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7일까지 웅부공원, 안동 시내 일대와 하회마을 등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야누스(Janus)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개 얼굴이 있는 수호신으로 과거와 미래, 일상과 비일상, 평범과 일탈이라는 양면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탈이라는 도구와도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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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볼리비아, 말레이시아, 중국 등 13개국 14개 공연단이 참가하는 세계탈춤공연 ▲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전국탈춤그리기 공모전, 세계 창작탈 공모전 등 경연 프로그램 ▲ 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또한, 8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낙동강, 부용대, 만송정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활용한 은은한 전통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는 29일과 다음달 6일 두 차례 일몰과 동시에 열린다. 

 

첫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인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정훈선 안동시의회의장,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라트비아, 온두라스 대사 등 각국의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총 4막으로 구성된 개막식은 흔히 있는 대중가수 초청 등을 대신해 지역의 연출 인력과 지역 공연팀이 모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개막식의 경우 탈춤축제라는 축제의 주요 소재에 맞춘 ‘다 같이 탈을 쓰고 노는 한 판의 구성’이라는 기획 의도는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는 둘째 날인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열린다. 29일에는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웅부공원, 시내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는 오전에 병산탈춤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태국 문화의 날 기념행사와 6시 30분부터‘탈놀이 대동난장’과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전 예선전이 실시됐다.


탈춤 공연장에서는 태국과 카자흐스탄, 남아공,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5개국 공연과 국내 대표 산내놀이로 알려져 있는 양주 별산대 한마당도 펼쳐지고, 오후에는 야쿠티아, 필리핀,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중국 5개국 공연과 봉산탈춤이 열렸다.  5시부터 해외팀갈라쇼가 진행되며 6시30분부터는 풍자와 해학, 그리고 낯설지 않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된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8시부터 1981년 창단한 전라남도 전문예술단체 극단 ‘갯돌’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마당극 ‘뺑파전’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내린다.


탈춤공원 마당무대에서는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터키,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춤을 펼치는 문화동반자 공연, 콘서트,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개인 예선전이 펼쳐진다.문화의거리에서는 마스크버스킹대회 등이 열리고 신시장, 용상시장, 구시장, 서부시장 등에서는 퍼레이드, 마술, 버스킹 등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웅부공원에서는 딱지치기, 제기차지, 투호, 윷점보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안동한지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민속바둑대회가 진행된다.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는 오후 2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1년에 2차례 찾아오는 전통불놀이의 극치인 선유줄불놀이가 오후 7시에 부용대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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