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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 황성공원,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사업 선정

황성공원 사유지 약10만㎡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하반기부터 매입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5/07 [16:54]

경주 황성공원,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사업 선정

황성공원 사유지 약10만㎡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하반기부터 매입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5/07 [16:5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가 재원부족으로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성공원 사유지 10만㎡에 대해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지로 선정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매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1967년 도시근린공원으로 지정된 황성공원은 경주시가 매년 꾸준히 매입 해 왔으나 재원 부족으로 매입을 완료하지 못한 가운데 내년 7월 1일 시행되는 공원 일몰제 적용을 받게 되어 그대로 두면 시민들의 허파와도 같은 황성공원이 공원에서 해제된다.

 

▲ 황성공원 전경     © 경주시 제공

 

이에 경주시에서는 지난 1월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공토지비축사업을 신청했으며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위원회 심의 결과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황성공원 조성사업은 민선7기 주낙영 경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서 LH공사 공공토지비축사업은 토지은행 예산으로 선 매입 후 5년 이내 나누어 상환하는 제도로 경주시에서는 처음 시행하게 되는 사업이기도 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매입을 완료하고 동시에 멋진 숲으로 조성해 뉴욕의 센트럴파크, 런던의 하이드파크에 못지않은 도심공원으로 잘 가꾸어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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