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한민국 유일의 악기·음향기기 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5일 대구 엑스코 서관 5층 컨벤션홀 및 오디토리움에서 ‘2022 대구국제 악기 및 음향기기 박람회’가 개막했다. 

▲ 엑스코 전경     ©엑스코 제공

이번 행사는 합주 경연대회, 초청공연, 악기 체험관 등 풍성한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음악 인프라 및 역사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론칭되었다.

박람회에는 야마하, 코스모스악기 등 국내·외 참가업체 100개사 190부스에서 각종 악기, 음향기기, 액세서리 제품과 체험거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Korea's only musical instrument and audio equipment fair was held at EXCO, Daegu.

The ‘2022 Daegu International Musical Instruments and Sound Equipment Fair’ opened on the 25th at the convention hall and auditorium on the 5th floor of the West Building of EXCO, Daegu.

This event will be held with a wealth of additional events such as ensemble contests, invitation performances, and instrument experience hall, and the viewing time is from 10 am to 6 pm.

This expo, which runs until the 27th, was launched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to promote the music infrastructure and history of Daegu UNESCO City of Music.

In the expo, 100 domestic and foreign participating companies such as Yamaha and Cosmos Instruments are presenting various musical instruments, sound equipment, accessory products and experiences at 190 boo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