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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2/22 [11:23]

안동시의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2/22 [11:23]

【브레이크뉴스 안동】이성현 기자=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 인사청문특별위원회  © 안동시의회


‘안동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3조제1항에 따라 지난 21일 열린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 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여주희, 정복순, 이재갑, 권기탁, 김호석, 우창하, 안유안 의원 총 7명으로, 제1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권기탁 의원이 위원장, 안유안 의원이 부위원장에 선임되었다.

 

인사청문회에서 청문대상자를 출석토록 하여 청문함으로써 기관장으로서의 자질과 업무 수행능력을 검증할 계획으로, 존속기한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시장에게 이송될 때까지이다.

 

권기탁 위원장은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복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기관인 만큼, 내실있는 인사청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Andong City Council, Andong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personnel hearing special committee formed

 

   Andong City Council (Chairman Kwon Ki-ik) formed a special personnel hearing committee for the Andong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In accordance with Article 3, Paragraph 1 of the ‘Andong City Council Personnel Hearing Ordinance’, the ‘Appointment of Personnel Hearing Special Committee Members’ was decided at the 1st plenary session of the 246th Extraordinary Meeting held on the 21st.

 

   The members of the Personnel Hearing Special Committee are a total of 7 members: Yeo Joo-hee, Jeong Bok-sun, Lee Jae-gap, Kwon Ki-tak, Kim Ho-seok, Woo Chang-ha, and An Yu-an. Through the first personnel hearing special committee meeting, Representative Kwon Ki-tak was appointed as the chairman and Representative An Yu-an was appointed as the vice-chairman. was appointed to

 

   It is planned to verify the qualifications and work performance ability of the head of the institution by having the person subject to the hearing attend the personnel hearing and hear the hearing. The period of existence is until the progress report of the personnel hearing is sent to the mayor.

 

   Chairman Kwon Gi-tak said, “As the Andong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is an organization closely related to the welfare of citizens,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 personnel hearing is substantive.”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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