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지난 21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에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하고,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강사 최동규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됐다.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 행동강령 등 공직자 윤리의 핵심을 다루는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한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였다.
더불어 조애란 명창과 김철준 고수가 함께한 청렴판소리 ‘별주부전’ 공연은 청렴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과 직원들은 이해충돌과 청탁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도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안동시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제도적 노력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