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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최경환 의원 비례대표에 양주 선물 논란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쟁자들 당내 일부 의원들에 양주 와인등 제공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4/01 [11:22]

최경환 의원 비례대표에 양주 선물 논란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쟁자들 당내 일부 의원들에 양주 와인등 제공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4/01 [11:22]

원내대표를 희망하고 있는 경산청도 출신 최경환 의원이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에 고급 양주를 돌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또 다른 원내대표 경쟁 예상자들도 와인 등을 돌려 이 역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최 의원은 지난 달 22일 초선 의원들이자 비례대표 의원들의 워크숍에 발렌타인 17년산 10여병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7년산은 같은 발렌타인 중에서도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술로, 이날 보내진 양주는 어림잡아도 100여만 원이 넘을 금액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20여명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정이 끝난 자리에 최 의원과 이주영, 남경필 의원이 보낸 각각의 선물이 차려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 초선들은 발렌타인 선물을 대부분 성의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과연 당내 원내대표를 뽑는 중차대한 과업에 이 같은 상황을 성의정도로 치부할 수 있느냐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이들 세 의원의 행동이 큰 논란으로 확대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청와대와 여당, 그리고 최근 불거지고 있는 진보통합당의 이석기, 김재연 의원 등에 대한 자격심사 논란과 관련해 그냥 넘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도 여전히 미지수다.

이런 가운데 최 의원은 지난 달 20일경 김무성, 유승민 의원과 만났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만남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또 다른 궁금증을 낳고 있다.

특히, 최 의원과 김무성, 유승민 의원은 평소 그리 좋은 사이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들이다. 다만, 이들 세 의원 모두 이번 당내 한 자리씩을 희망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교통정리 수준의 이야기들이 오갔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의 원내대표 경선은 오는 5월에 있을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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