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눈높이 맞춘 대입정보박람회에 거는 기대오는 7월 13일 2014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단독 개최
우리나라 대입 수험생들은 자신의 적성보다는 점수로 학교를 고르는 경향이 다른 나라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난다는 보도와 통계가 있다. 여전히 이같은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는 게 교육 관계자들이 이야기다. 이는 교육계의 비뚤어진 교육방향타에도 문제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좋은 대학, 좋은 직업을 성적과 또 그와 연관된 대학과 연결 짓는 우리네 사회 풍토와 의식에 있다. 때문에 이런 사회 풍토를 이제라도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교육계와 정부차원에서도 갖가지 묘안들이 나오고 있다. 계명대학교가 계획하고 있는 맞춤형 입시상담도 이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다 계명대학교는 오는 13일‘2014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단독으로 개최한다. 이 박람회의 특징이라면 기존의 일방적 정보전달식 입시설명회가 아닌 수험생들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 탐방과 대학 합격을 위한 맞춤형 합격전략, 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는 데 있다.특히,학생들의 적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이에 맞는 전공 선택을 돕겠다는 의미로 대학측은 수험생의 올바른 진로선택 및 입학상담을 돕기 위해 입학사정관, 단과대학 교수, 취업담당관 등 관련부서 지원인력 80여명을 대거 투입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계명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1부에선 입시설명회, 특별강연 시간을 통해 2014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 안내와 수능대비 및 수시 합격전략을 다루고, 해담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부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 토크 콘서트와 전공 탐색 및 1:1 입시상담을 통해 입학사정관전형의 실체를 집중 조명해 올바른 진로 탐색을 위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입학처 소속 입학사정관 등 교직원 15명이 전형별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함은 물론 각 단과대학에서 교수 17명과 취업담당관 10명이 직접 나와 상담을 실시, 입학에서부터 전공 선택, 전공과 연계한 취업 상담까지 원스톱 상담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시 전문가 특별강의 시간에는 안연근 EBS 대표강사가‘2014학년도 수능 대비 및 수시합격 전략’을 주제로 2014학년도 입시흐름을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김병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팀장이‘응답하라 입학사정관제’라는 주제를 통해 참석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입학사정관전형의 허와 실을 따져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상황극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토크 콘서트’는 입학사정관과 전년도 입학사정관제 합격생, 교사 등이 패널로 출연, 토론식으로 입학사정관 전형의 합격전략을 제공한다. 계명대 강문식(50, 경영정보학과 교수) 입학처장은“이번 행사는 맞춤형 입시상담은 물론 전공탐색과 정보 습득 등을 통해 수험생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수험생이 필요로 하는 상세한 정보와 분석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계명아트센터 일대에서 열리며, 전공탐방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계명대에 입학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수험생, 학부모, 교사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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