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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공직자 청렴도 15위에서 6위로 껑충

지난해 대비 9계단 상승 전국 광역지자체 평균도 웃돌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2/04 [13:13]

경북도 공직자 청렴도 15위에서 6위로 껑충

지난해 대비 9계단 상승 전국 광역지자체 평균도 웃돌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04 [13:13]

경북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순위도 전국광역지자체 중 지난 해 15위에서 6위로 껑충 뛰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1년간 내․외부 청렴도 및 정책고객 평가 설문조사와 부패공직자 발생현황과 신뢰도 저해행위에 대한 감점적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경북도는 그동안 공직자 청렴도 향상과 ‘클린경북’ 실현을 위해 초강수 반부패․청렴 대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금품이나 향응 등을 수수하고 위법 및 부당한 처분을 한 경우, 곧바로 ‘해임’ 이상의 처분을 하도록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누계금액 200만원 이상의 금품. 향응수수 및 공금횡령․유용의 경우 사법기관 고발을 의무화 하는 공무원의 직무관련 범죄행위 고발 규정도 제정했다.

‘반부패․청렴도’분야를 부서평가에 반영해 청렴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부서장 이상 간부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청렴도 평가도 실시, 간부부터 솔선수범을 유도했다.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를 부서장 이상으로 전면 확대하는 한편, 부서별 법인카드 사용내역 모니터링도 병행했다. 도 감사관실에 부정청탁 및 공익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해 내부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분이 보장되는 감사관 직통 핫라인도 설치했다.

이밖에도 간부공무원 청렴연수원 청렴교육과 찾아가는 청렴교육관 운영, 공무원교육원․소방학교 교육과정 중 일정시간을 청렴교육으로 배정하고 사이버 청렴교육과정도 개설하는 등 청렴도 개선에 힘을 실었다.

성과도 나왔다. 올해 실시된 청렴도 평가에서 경상북도는 종합청렴도7.22점을 받았다. 전체 평균 7.10을 상회한 결과로, 지난해 6.84점보다 0.38점 상승했다.

김종환 경상북도 감사관은 “ 강력한 반부패․청렴 대책을 추진해온 결과가 아닐까”라며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 및 추진해 전국 최고 수준의 ‘클린경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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