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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강설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 및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 도로제설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지역의 주요 고갯길 등 55개 노선에 대해 제설 담당책임제를 실시하고 염화칼슘 살포기, 굴삭기, 덤프트럭 등 총 185대의 제설장비를 정비 완료했으며 제설자재인 염화칼슘∙모래 등 815톤, 제설함 57개, 모래주머니 1만 7천포를 확보했다.
또한 읍∙면∙동에 필요한 염화칼슘과 제설모래 등을 추가 배부할 계획이며 노선별 제설취약지점에 제설함을 설치하고 강설시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당초 2개소(남구, 북구)의 제설 전진기지를 죽장면 상옥리에 1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의 제설 전진기지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주요 고갯길에 빙방사(모래주머니)를 비치해 강설시 통행차량의 운전자가 자율적으로 이용하도록 했으며 강설예보 2시간 전에 제설장비 및 인력을 대기시키고 강설과 동시에 주요노선별로 염화칼슘 살포 및 제설을 실시해 시민들의 피해 및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국도와 지방도 등의 제설을 위해 포항국토관리사무소 및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해병1사단, 철강관리공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철저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도로과 관계자는 “강설시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 집 앞, 내 상가 앞 눈 치우기 생활화’ 등의 시민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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