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연탄으로 사랑 나눠요
저소득층, 독거노인 16가구에 연탄 4천장 전달해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1/14 [15:5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이 14일 한파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연탄 4천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 ▲ 연탄나눔 봉사활동 기념촬영 모습 © 포스코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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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날 임직원 60명은 포항시 남구 제철동, 청림동, 구룡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16가구에 가구당 연탄 250장을 배달했다. 이는 가구당 1~2개월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 ▲ 연탄배달중인 포스코건설 직원들 모습 © 포스코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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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재홍(46) 포스코건설 부장은 “오늘 내가 배달한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작년 12월엔 죽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목도리를 나눠주는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지속 나눠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