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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6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 공모’에서 경북 대표 관광 상품으로 포항시의 ‘3대가 함께하는 봄나들이’가 선정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관광수요 창출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봄나들이 관광지 안내를 위한 것으로 경북에서는 포항시가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국내 홍보비 등 운영비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국내 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포항 봄 여행주간(2016. 5. 1.~ 5. 14) 콘텐츠는 체험형 관광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를 가미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와 호미곶 해안둘레길을 둘러보는 ‘호미곶 코스’와 지역의 대표 체험마을인 봉좌마을에서의 트렉터 타기, 손칼국수 만들기, 캠프파이어 등으로 구성된 ‘체험 코스’, 그 외에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죽도시장 등 지역 대표 관광지 연계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여행주간 중 지역 대표 관광지, 설머리 음식단지, 주요 관광호텔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지역 관광지 4곳 방문 후 스템프를 받아오면 선착순으로 지역 특산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포항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항시는 여행주간 중 관광안내 특별팀을 구성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편장섭 국제협력관광과장은 “3대가 함께하는 봄나들이 특화 상품을 통해 지역의 체험형 볼거리를 확대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 발굴 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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