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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 월포해수욕장 후릿그물 체험 인기

전통어업 방식 ‘후릿그물’ 체험행사 1천여명 참가 대성황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7/24 [16:45]

포항 월포해수욕장 후릿그물 체험 인기

전통어업 방식 ‘후릿그물’ 체험행사 1천여명 참가 대성황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7/24 [16:4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지난 23일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열렸다.

 

포항시에서는 전통어업인 후릿그물의 문화를 알리고 월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또 하나의 재밋거리를 제공하고자 월포해수욕장번영회와 함께 이번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후릿그물이란 강에서 물고기를 잡는 데 쓰는 큰 그물을 뜻하는 ‘후리’를 바다에 던져놓고 육지에서 천천히 양쪽 끝줄을 당겨 고기를 잡는 방식을 말하며 현재 경북 일부지방에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전통어업 방식이다.

 

▲ 체험행사중인 이강덕 포항시장 모습     © 포항시 제공


이날 오전부터 진행한 이번 체험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문명호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정재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피서객 1천여명이 직접 참여해 길이 2km인 대형 후릿그물을 힘차게 잡아당기며 고기잡이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 행사 후에는 직접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시식할 수 있도록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몽골텐트와 테이블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피서객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후릿그물 체험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무료로 참여가능해 가족단위 피서객들에 안성맞춤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발해 포항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후릿그물 체험행사는 23일부터 매 주말 오전 8회에 걸쳐 열리게 되며 풍랑의영향으로 행사가 연기될 수 있으므로 체험 행사 하루 전 월포해수욕장 번영회에문의 후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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