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대통령 궐위에 의거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그 어느 선거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공정·정확·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법규에 정한 바에 따라 엄정중립의 자세를 견지하고 선거업무에 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공명선거지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선거개입을 차단하고 징검다리 연휴로 투표율 저조가 예상됨에 따라 적극적인 투표참여 홍보 및 독려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부시장주재 읍면동장 회의개최와 마을앰프방송(매일 3회이상), 산불차량을 이용한 방송(매일 2회), 현수막 60여개소, 입간판 16개, 포스터 500매, 팜플렛 1천500매, 전광판 1개소 등을 통해 투표참여를 강조하고 공동주택(아파트) 관리사무소 협조를 통한 앰프방송 및 읍면동 밴드, SNS 등를 통해 투표율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언론사 선거관련 보도와 영천시 홈페이지 배너광고, 유선방송사 자막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표율제고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교통불편지역 선거인과 노약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에게 선거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23대 차량으로 25개 노선, 89회를 운행해 차량편의도 제공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사전투표일인 지난 5일 포은초등학교 1층, 푸른솔학습실에 마련된 동부동사전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 ▲ 지난 5일 사전투표한 김영석 영천시장 모습 © 영천시 제공 |
|
투표를 마친 김 시장은 사전투표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선거인만큼 모든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